재정경제부는 2026년 9월 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14명을 선정했다. 이 중 ‘적극행정 스타’ 10명은 국민 모니터링단 평가와 대국민 투표 등 국민평가 위주로, ‘적극행정 IN스타’ 4명은 적극행정평가단 등 내부평가 위주로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대상은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해 K-관광 신뢰 회복과 관광환경 개선에 기여한 민생경제국 김나윤 사무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공공기관 최초 ESG 국가표준을 마련한 개발금융국 권기환 사무관, 유류세 탄력세율을 신속 조정한 세제실 김정아 사무관, 철도공사 노조 총파업 위기 시 제도개선으로 협상 타결을 지원한 공공정책국 송준식 사무관, 37년 만에 담배 법적 정의를 니코틴까지 확대한 국고실 전형용 사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중동전쟁 공급망 위기에 13개 규제를 개선한 경제공급망기획관 박영우 사무관, 매점매석 금지제도로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한 민생경제국 박지훈 사무관, 한미전략투자법 신속 입법 및 임시추진체계 구축으로 관세 인상 위기를 타개한 혁신성장실 신정원 사무관이 받았다. 장려상은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위한 최고 수준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한 세제실 정현엽 사무관과 청년 맞춤형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설계한 민생경제국 최중원 사무관이 수상했다.
적극행정 IN스타 혁신우수상에는 부처 최초 실무형 AI Agent 교육과 조직 신설로 전 직원 AI 역량을 높인 기획조정실 이승연 주무관과 직원 참여형 AI 해커톤 대회를 추진한 방춘식 서기관이 뽑혔다.
홍보우수상은 경제장관회의 계기 국고실 핵심정책을 홍보한 한재수 사무관과 정책 영상에 출연해 디지털 홍보를 추진한 장인주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수상자들을 치하하며, 기존 관행을 넘어서는 도전적·창의적 자세가 우리 경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 창출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