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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김진오 저고위부위원장, 인천시청 방문 박찬대 시장과 인구전략 논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은 2026년 9월 7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면담하고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한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9월 10일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16개 시·도지사 순회 면담의 일환으로 경북, 서울, 전남광주에 이어 네 번째이다.


김 부위원장은 천원주택,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맘편한 놀이터 조성 등 결혼·출산·육아 전과정에 이르는 인천시의 우수한 지원 생태계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박찬대 시장에 인천 내 인구감소지역(강화·옹진) 생활인구등록제 도입과 지역 유휴시설을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키즈·시니어카페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출산·돌봄체계 강화와 고령친화 시책이 국가인구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부모역할·가족관계 교육, 맞벌이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 다문화가족 상담·통번역 지원 등을 수행하는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부위원장은 “인구정책이 국민의 생활에서 체감되는 곳은 결국 일선 현장”이라고 강조하며 일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9월 10일 시행될 인구전략기본법에 따르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이 추천하는 지자체장이 인구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포함된다. 아울러 시·도 산하에 인구전략위원회와 인구정책책임관을 둘 수 있도록 하여 지방정부의 인구정책 수립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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