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2026년 9월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수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외 진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상표·특허 권리 확보부터 위조상품·특허분쟁 대응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에서는 K-상표 정부인증제도,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정보 수집 등 K-상표 분쟁대응, 해외지식재산센터, 수출기업 초고속 특허심사, 특허분쟁·영업비밀 보호, 수출도전기업 지식재산 위험 대응, 국제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공제제도 등을 안내한다.
특히 9월 11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인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주요 내용과 참여·활용 방법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 제도는 정부가 권리자인 국가인증상표를 해외 73개국에 등록해 우리 기업이 사용하도록 하고, 인증상표 위조 시 정부가 현지 정부에 수사·단속을 요구해 상표 보호를 지원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공익변리사와 지식재산 분쟁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업별 현장 상담이 운영된다.
해외 권리 확보나 위조상품·지식재산 분쟁 등 기업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설명회는 관심 있는 기업인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8일 전까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수출기업이 지식재산 분야의 정부 지원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업의 눈높이에서 먼저 알리고 챙기는 적극행정에 힘쓰겠다”며 “우리 기업의 기술과 상표가 해외에서 제대로 보호받도록 정부가 전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