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나누기 위한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16종을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기업 제품으로 꾸려졌으며,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4종), 우리다운 디저트(4종),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4종), 우리 곡물세트(4종)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식품명인 제품에는 안복자 명인의 유기농 찹쌀 한과 세트,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스틱, 임화자 명인의 100% 국내산 소고기 육포,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우엉차세트가 포함됐다.
디저트는 우리밀 초코파이, 제주 감귤 업사이클링 귤메달 세트, 유기농 찻잎 차다와 잎차, 친환경 농가 협력 매일견과세트가 있으며, 식재료는 건버섯 5종, 코인육수, 지역 농산물 식초, 들기름 등으로 구성된다. 곡물 품목에는 국산 벼 품종 로열라이스, 잡곡 6종 세트, 콩국물, 작두콩 청국장이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및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2,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을 추진하여 기업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한가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만나는 기쁨을, 농업인과 기업에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추석에는 따뜻한 상생의 마음을 우리 농식품으로 전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선물세트는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서 9.1.부터 18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