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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세계 석학 모여 초미세먼지, 오존 등 통합적 대기질 관리방안 찾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새롭게 참여하는 3자 공동 주관으로, ‘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적 대기관리’를 주제로 학술대회와 아시아 12개국 대상 역량강화 활동을 연계해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9월 7일 학술대회는 세션별로 통합 관리 전략, 인공지능 활용 분석, 과학에서 정책으로의 연결 등을 다루며 200여 명이 참여하고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유튜브(@airgokr)로 생중계된다. 8일부터 11일에는 방글라데시·중국 등 12개국 관계자 24명이 참여하는 배출 목록 역량강화 활동이 이어지며, 배출량 산정 시스템 교육과 인천 현장 견학 등이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2024년 NEACAP 기술센터 지정에 이어 올해 UNEP와 함께 역량강화 활동을 주관하며 동아시아 대기환경 협력의 거점 기관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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