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2026년 8월 28일 오후 8.13 대책 신규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경기 남양주시 와부읍)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이패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강조했다.
남양주도심 신규택지는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을 최대한 적용해 ’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약 21,7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 속도만큼이나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교통·생활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며, 신규택지 교통개선대책을 적극 챙기고 지역사회 의견을 섬세히 반영해 상생하도록 주문했다.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지구(8.0만호)로, 왕숙1지구는 ’28년, 왕숙2지구는 ’29년 첫 입주를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이다.
김 차관은 수도권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공급 기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다양한 현안에 선제 대응해 공급 속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고, 국민에게 약속한 우수한 입지의 양질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남양주 시청 직원 대상 강의에서 김 차관은 8.13 대책의 핵심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는 것이라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