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026년 8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와 함께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민준 영사안전정책과장은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은 약 2,957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6월 말까지 약 1,497만 명이 출국하는 등 해외여행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국민들이 해외여행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외안전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출국 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 및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방문지 안전정보를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영사안전콜센터나 관할 재외공관에 신속히 연락하도록 안내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와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