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8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룬 직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으로 총 8천만 원이 지급됐으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성과는 동료·본인·국민 추천, 전문가 평가, 국민평가단 평가, 국민 체감도 평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고,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 54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1,000만 원 포상금을 받은 6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고리 규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 정상회담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 정책 금융 지원,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 안정 실현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구 증가와 가맹점 확대를 이끌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장유전체 분석으로 ‘도축장 혈액→혈장단백질→배합사료→농장’ 전파 경로를 규명해 추가 발생을 차단했다.
중동전쟁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동남아·중국 등 대체 수입선으로 농업용 요소 106천 톤을 확보했고, 정상회담 계기 싱가포르·중국·베트남과 검역협상을 타결해 K-푸드 수출을 늘렸다.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에는 300억 원 정책 금융을 지원했으며, 양파 수급대책으로 도매가격을 평년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500만 원 포상금을 받은 4건은 군 민간위탁 급식 관리체계 혁신, 광역 수사팀 신설로 불법 수입 차단 기틀 마련, 중동발 원료 수급 위기 대응 두부·두유 공장 셧다운 방지, 수입안정보험 본격 도입이다.
포상금은 주 공적자와 부 공적자로 구분해 차등 지급됐다.
농식품부는 분기별 정기 포상과 즉각 필요한 수시 포상을 병행해 공직사회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탁월한 성과에는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