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270만 가구에 2.9조 원 지급

국세청은 2026년 8월 27일,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10월 1일)보다 한 달 앞당겨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올해 5월 신청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270만 가구에 총 2조 8,741억 원(가구당 평균 106만 원)이며, 근로장려금 204만 가구 2조 2,551억 원, 자녀장려금 66만 가구 6,190억 원으로 구성된다.

가구 유형별로는 근로장려금은 단독 가구(143만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고, 자녀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홑벌이 가구(44만 가구)가 맞벌이 가구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 근로장려금은 20대(59만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자녀장려금은 40대와 30대가 전체의 74.3%를 차지했다.

소득 유형별로는 정기 신청만 가능한 사업소득 가구가 209만 가구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2025년 귀속 연간 장려금 지급 규모는 반기분을 포함해 474만 가구, 5조 2,335억 원으로, 명목임금 및 재산가액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급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장려금은 신청 시 선택한 계좌입금 또는 우체국 현금 수령으로 지급되며, 지급 결과는 우편·모바일 안내나 홈택스,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평일 9~18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나 산정액의 5%가 감액된 95%만 지급된다.


국세청은 2026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27년 1월 1일 이후 개시 과세기간부터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최대지급액을 각각 180만·310만·360만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