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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소상공인 경영난·채무 고민, 전문가가 함께 해결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2026년 8월 28일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해당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 누구나이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정책자금, 신용보증, 채무조정, 폐업 및 재기지원(취업·재창업),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상담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현황과 매출 흐름을 분석한 ‘경영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해 경영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폐업한 소상공인의 68.5%가 평균 8,531만 원의 빚을 안은 채 폐업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어, 자금과 채무 부담이 여전히 큰 경영 애로로 지적되고 있다. 중기부는 현장 접점을 대폭 강화했으며, 이번 상담회가 경영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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