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왔다. 수거된 물품은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유해물질 안전 처리와 자원회수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했으며, 신협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전산장비도 함께 수거해 자원순환 실천 범위를 확대했다.
신협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돼,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의 협동조합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자원순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