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30대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2026년 8월 30일 오후 1시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공론장은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별 기대와 고정관념을 나누고 서로의 인식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론장에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청년위원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5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7년 출생자) 청년이며,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25일경 개별 통보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이번 공론장은 성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개인의 선택을 제약하지 않는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제1차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0일과 10월 18일 각각 제2·3차 공개형 공론장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