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과 메콩 지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출신 대학생 36명을 초청해 '제5차 한-메콩 유스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로 하나되는 한-메콩 청년'을 주제로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1,4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선발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KF아세안문화원,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 범어사, 국립중앙박물관, 하이커그라운드 등을 방문해 전문가 강연을 듣고 한-메콩 문화·관광 협력의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
또한 조별로 문화·관광 분야 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메콩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인 8월 7일 폐회식에서 권재환 외교부 아세안국장은 올해가 한-메콩 협력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국과 메콩 지역 간 다층적 협력을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