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일자리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특위는 청년층의 사회 진출 기회를 넓히고 중고령층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마련해 세대 간 일자리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국민통합위원회 서기자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고용·노동 및 세대갈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세 차례 준비 회의를 열어 세대 간 고용 격차,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일자리, 고령 인구 노동 등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특위는 앞으로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노동시장 진입 촉진, 중고령층 고용 안정 지원 등을 위한 세부 과제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