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삼척국유림관리소를 찾았습니다. 8월 6일 방문한 이 자리에서 남 청장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국유림 관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 이달 말까지 평창·강릉·양양·영월·정선·삼척·태백 등 7개 국유림관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각 관리소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직원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특히 남 청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산림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불합리한 행정절차나 제도로 인해 현장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사례를 적극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에게 일 잘하고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고, 직원들의 열정과 소통이 조화로운 참여형 집단지성으로 열린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