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다목적 진화차를 투입한 특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드론은 도심, 산책로, 하천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비행하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드론 예찰과 함께 관리소는 다목적 진화차량(물 2000리터, 방송스피커 탑재) 2대를 폭염 취약 구간에 투입해 도로 살수 작업과 폭염 예방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심 열기를 완화해 폭염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과 주민 안전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