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음료 시장에 ‘건강’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에이드가 찾아온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0일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에이드’ 무설탕(제로슈거)·무가당 재출시 제품 3종을 전국의 세븐일레븐 매장에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은 살리고 당류 섭취는 줄이려는 ‘즐기는 건강 관리(헬시플레저, Healthy Pleasure)’ 소비 경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재출시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 등 3종이다.
제로슈거는 설탕을 넣지 않거나 당류 함량을 매우 낮춘 제품을 뜻하며, 무가당은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되 원료 과일의 당은 남아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명인 딸기와 제주 천혜향, 국산 추황 배 등 우수한 국내산 원료를 전량 사용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천혜향, 딸기, 추황 배 등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음료 10종 이상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8월 1일부터 열흘간 지역 상생 에이드를 응원하는 소비자 행사도 진행한다. 가장 좋아하는 에이드를 댓글로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