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은 31일 영암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국유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에는 지방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군청, 산림조합 등이 참여했다. 산림청이 추진한 산지이용분야 규제합리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검토해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현장 지원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매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