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026년 7월 31일자로 주베트남대사 등 8개 재외공관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재외공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외교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공관장은 해당 국가와의 양자 관계 발전 및 재외국민 보호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대사급 인사로는 주베트남대사에 이미연 현 주스리랑카대사가 임명됐다.
주스리랑카대사에는 김윤정 현 주러시아공사참사관이, 주필리핀대사에는 이동기 현 아세안국장이 각각 발탁됐다. 주호주대사에는 박일 현 대변인이, 주르완다대사에는 허정애 현 공공외교총괄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총영사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주이스탄불총영사에는 박태영 현 주네팔대사가, 주두바이총영사에는 박종경 현 주아랍에미리트공사가, 주젯다총영사에는 김대환 현 주사우디공사참사관이 각각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