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026년 7월 31일 자로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변인, 의전기획관, 아세안국장,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 등 총 4명의 자리가 새롭게 채워졌다.
신임 대변인에는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대사가 임명됐다.
박 신임 대변인은 그간 벨라루스에서 대사로 활동하며 외교 경험을 쌓아왔다. 의전기획관에는 조수진 현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이 승진 발령됐다.
조 신임 기획관은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업무를 담당해 왔다.
아세안국장에는 권재환 현 의전기획관이 자리를 옮긴다. 권 신임 국장은 의전 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지역 외교를 이끌게 된다.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에는 윤영기 현 주크로아티아참사관이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