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로 잇는 어제와 오늘: 내일을 향한 세대공감 대화'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서로 다른 세대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통합위는 이 자리가 원로의 지혜와 청년의 감각이 만나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사회 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원로 대표로 김명자 통합위 고문(전 KAIST 이사장)과 진대제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다.
청년 대표로는 AI콘텐츠 크리에이터 신승진 대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 보좌역인 이무근(㈜AIPM)이 나선다. 이들은 AI를 통해 바라본 '경험과 현실', '가치와 미래'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두 세대 대표 간 '세대공감 대화'가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포용과 협력을 위한 지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객석과의 대화를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뒤, 마지막으로 공동의 다짐과 과제를 담은 '세대공감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