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합니다.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와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전시장에서는 K-방산의 핵심 기술 개발 성과와 미래도전기술, 민·군 기술협력 성과물이 한자리에 전시됩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 전차 조종 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준비됐습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이 국방기술을 사업화하는 아이디어를 겨룹니다. 또한 초·중·고·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국방과학기술을 창의적인 영상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문 학술대회에서는 군, 산학연 연구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우주, 유·무인 복합 등 미래도전기술과 핵심기술 개발 성과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합니다.
특히 7월 31일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학술대회'를 열어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핵심기술 기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드론·대드론 등 첨단무기체계 연구 성과물 전시 및 기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같은 날 '미래국방 연구개발(R&D) 혁신 학술대회'도 개최됩니다.
8월 1일에는 이세환 전문기자와 채승병 박사가 진행하는 '국방과학기술 특강'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