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7.30.목.행사시작(14시)이후]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 출범

질병관리청이 7월 30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원헬스는 사람의 건강이 동물과 환경의 건강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 아래, 모든 분야에 최적의 건강을 제공하기 위해 범부처와 여러 학문이 협력하는 전략을 뜻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항생제 내성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국제사회에서도 원헬스 접근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교육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1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의 국장급 이상 공무원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은 그동안 원헬스 기반의 범부처 합동 모의훈련, 공동역학조사, 공동감시체계 구축 등 협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원헬스 기반 감염병통합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 법은 지난 6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협의회 산하에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인수공통감염병 실무협의회, 항생제 내성 관리 실무협의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실무협의회 등이 마련되며, 필요에 따라 특별 분과 실무협의회도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세부 운영 규정을 담은 감염병통합관리협의기구 구성·운영안을 의결했다.

또한 감염병통합관리 방안 수립계획과 2026년 원헬스 관련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제4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과제인 감염병통합관리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관계 부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