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30일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회의'를 열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여름 휴가철 철저한 복무 관리를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신임 남송희 청장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핵심 과제들을 직접 점검하며 산림사업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특정 업체에 일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확대하고 사전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갑질 근절 노력과 전 직원의 부패방지 교육 이수 등 철저한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직기강 특별점검'과 관련해 흔들림 없는 복무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단이석이나 출퇴근 규정 위반을 엄단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갑질) 및 공용물품의 사적 이용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산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휴가 기간 중 문서 및 개인정보 유출이 없도록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렴으로 가꾼 숲,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산림청이라는 목표 아래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며 "직원 모두 빈틈없는 공직기강을 유지해 국민 여러분이 언제나 안심하고 산림행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