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7월 30일(목)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와 주요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외래관광객 유치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행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와 업계가 함께 방한 관광시장을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는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이 주재했으며, 한국여행업협회와 중국·동남아·미주·유럽·중동 등 다양한 시장을 담당하는 방한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마이스(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크루즈, 고부가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사 관계자들도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요 방한 시장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와 여행상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외래객 3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방한 여행업계와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업계 의견을 향후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적극 반영하고, 관광업계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강정원 실장은 “방한 여행업계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한국관광을 알리고 방한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행업의 성장과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한국 관광을 뒷받침해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