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을 맞아 산림 계곡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불법 점유 시설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은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산사태나 집중호우 시 물길을 막아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월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평상, 천막 등 공공 자산인 산림 계곡을 가로막고 있던 불법 점유 시설물 총 47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중 20건은 원상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7건에 대해서는 철거를 위한 행정명령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관리소는 기한 내에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와 사법기관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