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7일 국가 농업AX플랫폼(이하 AX플랫폼)의 민간참여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대동(대표법인),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조합법인, 대영 G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등 총 7개 기업과 지방정부가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민간참여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평가와 우선협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농식품부와 컨소시엄은 민·관 공동 출자를 바탕으로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SPC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농업을 전문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영농 모델과 솔루션 개발, AI 온실 조성,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규모와 기술 수준에 맞춘 AI 서비스를 일반 농가에 확산하고, K-AI 스마트팜 선도모델을 정립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