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그려갈 지식재산의 미래, 민간 서포터즈와 함께 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지식재산(IP) 분야의 전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n\n지식재산처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IP-AX 서포터즈'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P-AX는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과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의 합성어로, AI 기술을 지식재산 행정과 서비스에 접목하는 것을 의미한다.\n\n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출범한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의 첫 공식 일정이다.

추진단은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균형 잡힌 실행 전략을 세우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n\n서포터즈는 정책 실수요자인 기업 출원인과 변리사뿐만 아니라 AI 개발 기업, 법률·거래·정보 전문가 등 지식재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발족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추진단의 업무 계획을 소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n\n간담회에서 위원들은 ▲AI를 활용한 발명과 창작 등 법리적 쟁점 ▲출원·심사·행정 절차에서 AI 전환이 가능한 업무 ▲AI 기반 대민 검색 서비스와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 정보 제공 ▲AI 전환 과정에서의 기술적 문제와 조직 문화 혁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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