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해양수산 재난관리 협업 나서... 재난대응 관계기관 합동 연수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오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서울, 강릉, 광주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해양수산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하는 11종의 재난 유형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선박사고, 대규모 해양오염, 적조, 조수, 해파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의 주관 기관으로서 매년 지방정부와 소속 기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연수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연수회에서는 국가 재난 관리 체계와 위기 관리 매뉴얼, 선박사고와 해양 오염, 해파리 출현 등 주요 재난 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 등도 함께 논의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재난 대응 체계 등 새로운 재난 관리 동향을 공유하고, 재난 안전 인문학 등 교양 강의를 통해 재난 관리 업무의 가치와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지방해양수산청, 광역 및 기초 단위 지방정부, 항만공사, 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총 70여 개 기관에서 250여 명의 재난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해양수산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재난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