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AXA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감염 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AXA해외여행보험'을 통해 현지 치료와 귀국 후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다고 12일 전했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국가별 위생 환경과 식문화 차이로 식중독이나 세균·바이러스성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현지 음식과 물, 얼음 등이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어 여행 중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중 식중독이나 감염 질환이 발생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증상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외 의료기관 이용과 귀국 후 추가 치료가 이어질 경우 예상하지 못한 비용 부담도 발생할 수 있어,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와 의료 환경을 확인하고 여행자보험의 질병·상해 보장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악사손보의 'AXA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상해 위험을 보장한다. 해외여행 중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를 기본 보장하며, '해외여행중실손의료비' 특약에 가입하면 상해 또는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귀국 후 국내에서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거나 급여 처방조제를 받은 경우에도 관련 의료비를 보장하며, 식중독 관련 보장도 마련했다. '해외여행중식중독보상금' 특약은 여행 중 음식물 섭취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병원 또는 의원에 2일 이상 입원해 치료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해외여행중특정전염병치료비' 특약에 가입하면 홍역, 장티푸스, 파상풍, 일본뇌염, 볼거리 등 특정전염병에 감염돼 전염병 환자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재산 피해 보장도 제공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여행자의 경우 도난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악사손보는 '해외여행중자택도난손해(가재)' 특약을 통해 빈집에서 발생하는 도난 피해를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는 주택 내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이 강도나 절도, 절도미수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챙기는 한편,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현지 치료와 귀국 후 추가 치료에 대비해 여행자보험의 보장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악사손보는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XA해외여행보험 가입 기간은 최소 2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전 세계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대면 가입 시 보험료 10% 할인을 제공한다. 여행 동반자와 함께 가입하면 5%, 기존 악사손보 고객은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