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형태의 휴대용 마사지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연속 사용하면 저온화상이나 마찰로 인한 물집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휴대용 마사지기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양 기관이 당부한 주요 사용수칙을 살펴보면, 먼저 제품의 권장 사용시간을 반드시 지키고 장시간 연속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온열 기능을 사용할 때는 맨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얇은 옷 등으로 덧댄 후 사용해야 저온화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이나 운전처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던지거나 무리한 압력을 가하는 행동도 삼가야 합니다. 이러한 간단한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안전 사용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홍보 영상은 AI 기반 숏폼 형태로 제작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SNS를 통해 적극 확산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휴대용 마사지기의 안전한 사용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