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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GA 명장] “언제나 투명하게 일하는 보험설계사로”

황상운 아이에프에이 누리사업단 클라우드팀 팀장
황상운 아이에프에이 누리사업단 클라우드팀 팀장

<황상운 아이에프에이 누리사업단 클라우드팀 팀장>

“처음으로 GA 명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는데 꿈만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습니다.”

황상운 아이에프에이(iFA) 누리사업단 클라우드팀 팀장이 올해 5년 연속 GA(법인보험대리점) 우수인증설계사이자 최고 영예인 ‘GA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주변에 축하 인사를 들으며 GA 명장이라는 타이틀이 실감이 났다. 그동안 일을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다”고 웃음을 보였다.

황 팀장은 10여 년간 중고차업계에 몸담으며 영업 일을 해왔는데, 중고차 시장이 줄어들며 보험업계로 시선을 돌렸다. 그는 “당시 중고차 시장 자체가 하향 곡선을 그리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며 설 자리가 줄어든 상황”이라고 회상했다.

황 팀장은 2017년 아이에프에이를 통해 보험설계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그는 “보험영업은 기존 중고차판매와 많은 면에서 달랐다. 영업하는 방식부터 다루는 상품까지, 이로 인해 처음에는 혼란이 있었다”며 “그래도 영업이라는 점은 같아 자신있었다. 관련된 책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점차 일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그가 자랑하는 보험영업 노하우는 ‘고객과의 만남’이다. 오로지 대면 영업만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은 자부심이기도 하다. 그는 “대면 영업을 제외한 다른 방식을 사용해본 적 없다. 고객을 만나 직접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주변 지인들로 이어지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며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점이 중요하다. 설계사에 대한 신뢰도 함께 쌓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계약 체결 이후에도 사후 관리는 이어진다. 지속적인 안부 연락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챙기고 있다. 그는 “고객과 주기적으로 만나려고 한다. 만남이 어려운 경우 한 달에 최대 4번까지 안부 문자나 관련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은 성과로 이어졌다. 그는 “한 달에 많을 때는 40건 가까이 계약을 체결한다. 하지만 단순히 계약 건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계약 유지율에 집중한다. 98% 가까이 계약을 유지하는 게 나에게 큰 힘”이라고 전했다.

최근 황 팀장은 새로운 보험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데 열중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에 관심을 두고 이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의료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장비의 도입 등으로 상품 개발도 같이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컨설팅해서 기존 상품을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을 위한 노후 설계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는 “노후 대비를 위한 사전적인 준비가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이를 준비하는 고객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개인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관련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이 필요한 부분들을 챙기려 한다”고 설명했다.

후배 설계사를 위한 조언도 함께 건넸다. 그는 “팀장으로 있으면서 신입 설계사들을 다수 만나게 됐다. 하지만 끝까지 버티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그치는 현실”이라며 “스스로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어려움은 많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한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A 명장으로 발돋움한 황 팀장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그는 “경제가 안좋은 만큼 고객 상황에 맞는 컨설팅이 중요하다. 많은 계약 건수 등에 집중하기 보단 투명하게 일하면서 고객을 유치하고 싶다”며 “이전보다 고객 확보가 어려워진 점은 사실이다. 초심을 유지하면서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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