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월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HD현대그룹 소속 2개 사업자에 대해 HD건설기계㈜에 과징금 7,350만 원, HD한국조선해양㈜에 과태료 480만 원 부과를 의결했다. 이들 사업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통제 등...
스크래핑 제한에 비대면 금융업무 차질 우려… 금융위 "대응방안 마련" 금융권에서 비대면 대출이나 계좌 개설 등에 활용해 온 '스크래핑(Scraping)'이 제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신한은행이 IT 투자를 확대하는 동안 정보보호 부문 투자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보안 투자액도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과거 전산장애로 전자금융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제재를 받은 사실까지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보보호 투자와 운영 관리 체계 전반을...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보험업계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보안 인프라와 인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클라우드 전환, 망분리 완화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로 해킹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융회사들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접근키(Access Key), 인증토큰, API 키 같은 자격증명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최근 국내외에서 개발 협업도구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된 자격증명이...
고성능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금융권 보안 체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사람 중심의 보안 대응만으로는 AI 기반 공격의 속도와 범위를 따라가기 어려워지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은 ‘AI 공격은 AI로 방어한다’는 방향 아래 선제적 보안...
보험사의 공공데이터 활용은 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보호의 문제다. 보험은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질병·사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 보험료가 결정되는 구조다. 보험사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려면 먼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감사원이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주요 공공시스템 전반에서 외부 해킹에 취약한 구조와 접근권한·사후관리 미흡 등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관계 기관에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