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성수기라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국립공원공단이 분석한 예약 현황을 보면, 7월 말에서 8월 초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 잔여석이 남아 있어 얼마든지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이달의 정원식물은 시원한 향기가 매력적인 ‘배초향’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배초향은 줄기 끝에 보랏빛 이삭 모양의 꽃이 7월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게 핍니다. 잎이나 꽃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한...
산림청은 3일 충북 충주에서 병풀을 재배하는 센텔라병풀농원의 김종광 대표를 '7월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광 대표는 원래 평범한 사업가였지만, 우연히 병풀의 효능과 시장 가능성을 알게 되면서 임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2010년 고향인 충주로 돌아온...
앞으로 시중에서 겹삼잎국화를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하는 '식품공전'의 일반식품원료로 최종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농촌진흥청과 식약처가 협업한 결과로, 대중적인 식품 개발과 소비...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나물 생산철과 야외활동 증가로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인터넷 카페나...
봄철 산나물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개두릅’과 ‘엄나무’로 알려진 음나무가 재배와 소비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두릅과 함께 대표적인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인 음나무의 우수 품종 개발과 품종식별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영암국유림관리소가 봄철을 맞아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산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국유림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은 국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