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자를 더 이상 수동적인 구호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보장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처음으로 뜻을 모았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직무대리 안채명)은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센터장 유해정)와 함께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정부가 재난관리 업무를 사무실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대폭 개편한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곧바로 정보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사무실 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5월 10일부터 23일까지 모로코 기록관리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기록물 보존·복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한-모로코 국가기록원이 맺은 업무 협약에 따른 3개년(2024~2026) 사업의 마지막 과정으로,...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재난 경험과 인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결과를 3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까지 포함한 첫 번째 국가승인통계로, 앞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는...
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년간 낡은 관행을 혁신하고 능력과 성과, 헌신에 보상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해왔다. 적극행정 보호 체계가 크게...
소방청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센터)를 방문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재난대응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2026년 5월 13일 즉시 보도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과 아세안 간 재난관리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지난해 여름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텔레비전방송수신료 부담을 한시적으로 덜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서울=뉴스데스크 | 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 10일 부서 단위 '팀확행' 최초 포상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재정경제부 내 각 부서에서 진행된 팀 활동의 성과를 인정하고 포상하는 것으로, 부처 차원의 최초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팀확행'은 팀 단위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026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행정안전부는 예측을 넘어서는 대형·복합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훈련 운영 및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05년 도입된 이 훈련은 지난 20여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