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매년 7월로 지정된 ‘정보보호의 달’을 계기로 보험업계가 디지털 보안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 등 금융 환경 변화로 해킹 위험이 커지면서, 주요 보험사들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는...
일본 생보업계, '성별 고정관념' 벗은 새 호칭 도입 일본 생명보험 업계에 의미 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기간 사용돼 온 '생보 레이디(生保レディ)'라는 명칭이 시대적 흐름에 따라 교체된 것이다.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을 겸하는 쓰쓰이 요시노부...
2023년 새 보험회계 국제기준(IFRS17)이 전면 시행된 이후 보험사들의 상품 가격 결정 방식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과거 판매 실적만 중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보험계약마진(CSM)이라는 새로운 잣대가 프라이싱(Pricing)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업계...
올해 들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보안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티빙, 쿠팡, KT 등 주요 플랫폼 기업에서 이름과 연락처, 결제 이력, 보유 캐시 정보까지 노출된 사례가 속출했다. 특히 티빙의 경우 최종 피해자가 1953만명에...
교보교육재단,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 20명 대상 ‘치유 캠프’ 운영 교보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법무부 소속 보호기관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