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학 연구지원 5500만원…연금·건강·금융안정 등 폭넓은 주제 선정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올해 보험학 연구지원 대상으로 논문 3편과 저서 1편을 확정했다. 총 55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민연금 체계 변화가 사적연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부터 질병...
예금보험공사 30주년··· "금융안전망 재설계 전환기" 새 비전 선포 지난 1일,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민의 금융일상을 지키고 금융에 안정을 더하는 KDIC'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식 제시했다. 1996년 6월 설립 이후 세 번째 십년을 맞은...
예금보험공사가 새로운 감사로 한선구(1961년 6월 1일생) 전문가를 영입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임명은 3월 16일부로 발효됐으며, 금융권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인사로 풀이된다. 한선구 새 감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그동안 금융감독원의 감독행정 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이를 쇄신의 계기로 삼아 금융감독원 스스로의 내적 쇄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금감원, 2026년 업무계획 발표…디지털 전환·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2026년 업무계획을 공개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발표된 이번 계획은 5대 전략목표와 1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금융감독원이 지배구조 개선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해당 내용을 전했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 원장은 이사회 독립성, CEO 선임...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한 거래는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생명보험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들였고 인수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변수들이 큰 충돌 없이 정리됐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외국계 보험사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사모펀드(PE)가 자산집약형 재보험(AIR)을 매개로 생명보험산업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국제보험감독협회(IAIS)와 전미보험감독관협의회(NAIC) 등 주요 규제기구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성을 고려해 감독 및 공시 기준을 강화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