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은행연합회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3년 차를 맞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가빈아트홀에서는 교육 이수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제3회 도전! 골든벨’...
배달 목적의 ‘전기 이륜차’에 적용되는 공제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1%에서 17.5%로 확대됐다. 배달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전기 이륜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제보험 할인 확대...
KB라이프파트너스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의 날’을 개최하며 조직 차원의 내부통제 문화 정착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가 대거...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보험상품 혁신이 업계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대해상이 23일 유상 운송 활동에 종사하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이수 시 보험료를 인하하는 특약을 선보였다. 해당 조치는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연령 제한 없이...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가운데,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라이나생명이 서울시 가족센터와 손잡고 재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력은 보험산업 내...
“그동안 금융감독원의 감독행정 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이를 쇄신의 계기로 삼아 금융감독원 스스로의 내적 쇄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금감원, 2026년 업무계획 발표…디지털 전환·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2026년 업무계획을 공개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발표된 이번 계획은 5대 전략목표와 1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