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가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법안 수와 달리 심사 속도는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발의된 개정안 전부가 소관 위원회에 계류된 채 사실상 방치되면서, 시급한 민생 현안과...
흥국화재가 자본 확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보험업계의 자본규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이번 발행은 연 5%대 금리와 함께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우면서 기관투자자는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국내 보험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보험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ASEAN)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가 핵심지로 떠올랐다. 거대한 내수 시장과 인프라 개발 호재가 맞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