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지하 공간에서 1899년 근대 금융의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의 흐름이 펼쳐지고 있다. ‘우리1899’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공간은 단순한 기업 역사 전시를 넘어, 한국 금융사의 진화 과정을 조명하는 문화적 장으로...
전국 곳곳의 문화 소외 지역에 새로운 형태의 학습 공간이 속속 조성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전국 143곳으로 확대하는 ‘KB작은도서관’ 사업이 대표적 사례로,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문화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국회의사당 건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국회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여의도 국회 50년’이다. 1975년 8월 준공된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현대 건축 양식에 한국 전통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녹색 돔은 동판으로 제작됐으며, 처음에는 붉은색이었으나...
우리은행이 중앙대학교의 첨단공학관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7일 이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97년 중앙대에 지점을 개설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