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①-1] 금융이 키우는 내일… 아동·청소년 ‘기회 연결’

5월의 햇살 아래, 아이들의 웃음이 도시 곳곳에 번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건강, 교육,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금융그룹 산하 공익재단들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성장 단계에 맞춘 생애주기 모델을 구축하며,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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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청각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수술비 지원 뿐 아니라 언어재활 치료까지 연계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학습 멘토링과 더불어 음악, 미술 등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은 다수의 공식 행사에서 공연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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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전국 225개소에 ‘신한 꿈도담터’를 조성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단순한 보육 공간을 넘어 금융교육, 독서, 창의 놀이 프로그램을 결합해 아이들의 사회적 능력 배양을 유도하고 있으며, AR·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개념을 실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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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저소득층 아동 대상 금융·ICT 교육과 소아암 환아 의료비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 의료, 법률, 장학까지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시간제 돌봄과 전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출산 대응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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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공익재단은 ‘KB스타 경제교실’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금융 기초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과 탈북 이주민 청소년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금융권의 사회공헌이 기부 중심에서 인적 자본 형성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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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분석에 따르면, 금융그룹의 아동·청소년 지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의료, 교육,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형 모델은 정책적 확산 가능성까지 주목받고 있으며, 보험과 은행을 아우르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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