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호아동과 라오스에 ‘희망의 도서관’ 건립

교보생명, 라오스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보험업계 전문 기자]

교보생명이 해외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방비엥 지역에 새로운 교육 시설을 마련했다.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임직원 30명과 국내 보호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현지 중·고등학교의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히누아쓰아 중·고등학교는 인근 7개 마을의 유일한 중등교육기관이지만, 열악한 시설로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보생명은 학교 내 미활용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조성하고, 학습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했다. 특히 화단 조성과 진입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활동에는 교보생명의 '꿈도깨비'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받은 도움을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지 학생들은 봉사단을 위해 손편지와 그림을 준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교보생명은 2011년부터 베트남, 라오스 등지에서 총 12개의 교육 시설을 건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보호아동들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를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험회사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글로벌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FC들에게도 고객 상담 시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의 이러한 활동이 보험업계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와 청소년 대상 상품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