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 발대식 열어
우리은행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은행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캠퍼스WOORI(이하 캠우리) 7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 반기 선발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기수를 거듭할수록 전국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7기 홍보대사 48명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20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은행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 ▲20대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은행 주요 행사 참여 등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이번 7기 과정에서는 금융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사업부서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홍보대사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 성과가 우수한 최우수 활동팀에게는 우리은행 해외점포를 직접 견학할 수 있는 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가 향후 우리은행 입행을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광연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부장은 “캠우리에서만 경험 가능한 활동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