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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리스타로 활약합니다" 커피 한 잔에 담긴 중증장애인 일자리 10년의 변화

보건복지부는 9월 17일 장애인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 카페는 2016년 3개소에서 시작해 2026년 7월 기준 118개소로 확장되며, 총 41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부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35,846명에서 38,446명으로 2,600명 추가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직업재활 훈련수당을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 7월부터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67백여 명에게 7개월간 월 10만 원의 훈련지원비를 새롭게 지원하며, 시설 경영컨설팅 예산도 2026년 3.5억 원에서 2027년 정부안 10억 원으로 늘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이 ‘일일 인턴’으로 참여해 카페 운영을 체험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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