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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건설근로자공제회, 추석맞이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및 격려 행사 전개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영업일 기준 6일간 전국 12개 건설 현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사 및 센터가 각각 1개소씩 추천한 전자카드 사용률이 우수한 협력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약 4천 명의 건설노동자가 다과 제공 등 격려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행사 대상 현장은 전자카드 사용률과 지사·센터 협력 우수사업장 등의 기준을 종합해 선정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각 지사별로 건설사업주 간담회도 병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경기, 인력 구성, 안전관리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지난해 남구로 새벽인력시장 1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전국 12개소로 대상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복지 수혜의 보편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


장건 이사장은 "잘해온 것은 이어가고, 바꿀 것은 바꾸자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그동안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명절 소통 행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라며, "우리의 모든 업무 중심에 건설노동자를 놓고, 현장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겠다"라고 밝혔다. 공제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자와 사업주를 격려함으로써 '고객 섬김' 등 기관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건설경기와 현장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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