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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소상공인을 넘어 지역대표 브랜드로! 혁신 소상공인 TOP 11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9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유망 소상공인 TOP 11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6월 통합 오디션을 통해 534개사를 선정하고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 후, 사업 고도화 경과 등을 종합 평가해 80개사를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은 결과다.


파이널 오디션에 오른 80개사는 지난 4개월간 발전시킨 제품과 서비스, 스케일업 전략을 국민과 전문가 앞에서 선보였다.

참가기업 중 20·30대 청년 대표가 49%, 지역 기반 기업이 78%를 차지했으며, 식품(66%), 생활(19%), 뷰티(10%), 패션(5%) 순으로 구성됐다.


통합 대상에는 청년 기업가 신정환 대표(만 30세)의 주식회사 온고잉(서울)이 선정됐다. 두유 분말과 그래놀라를 결합한 한 끼 쉐이크 팩 ‘유밀(YUMEAL)’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리브영, 돈키호테 등 핵심 유통 채널에 입점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강원 정선의 냉동 건조 곤드레 브랜드 고원농산, 충남 논산의 온라인 모종 유통 플랫폼 파머씨드, 광주의 식물성 펫사료 이코바이오, 경북 김천의 비지 활용 스프레드 정담두부집, 부산의 체험형 방앗간 프로제산내, 충북 충주의 산나물 깜빠뉴 베이커리이와정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써니사이드업(전북 전주), 푸른콩방주(제주), 안동반가(경북 안동), 인기상은 진가다감(울산)이 받았다.


파이널 오디션 TOP 11을 비롯한 오디션 참가기업 80개사에는 유형과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초기 기업은 1차 최대 4천만원·2차 1천만원, 성숙 기업은 1차 최대 6천만원·2차 최대 4천만원 체계로 지원된다. 또한 민간 투자사 미팅, 국내·외 판로, 신시장개척자금 등 수요에 맞는 후속 지원이 연계되며, 시상식에서는 와이앤아처, 크립톤, 렛츠 등 투자사 참여로 리버스 피칭이 진행됐고 향후 개별 상담회 등 접점 확대가 계획되어 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번 오디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가진 소상공인이 끊임없는 고민과 치열한 도전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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