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의 피해 수습을 위해 고성능·다목적산불진화차, 굴삭기, 트럭 등 총 16대의 장비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원인력 44명을 긴급히 현장에 투입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로 복구 등 신속한 수습과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8일에는 통영시 신전리와 연화리 일대에서 도로 수습복구를 지원하는 등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산불 진화장비와 인력을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