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농작업 시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손상 사고 중 예초기 사고는 14.3%로 경운기(25.0%) 다음으로 많다.

예초기 사고 유형 중 38.3%는 베이거나 찔리는 것이며, 다리·발 부상이 49.0%로 가장 높고, 척추(14.9%), 얼굴·머리(12.7%) 순이다. 그러나 예초기 작업 시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을 ‘항상 착용한다’는 응답자는 6.0%에 불과하고, 84.3%는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행정안전부는 작업 전 주변의 돌, 나뭇가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작업 중 반경 15m 이내에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예초기 사용 시 안면보호구,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안전모, 장갑 착용과 긴 옷 착용이 필수이며, 보호 덮개를 반드시 장착하고 칼날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이도날(날이 2개인 칼날)은 돌과 충돌 시 튀어 오를 위험이 커 사용을 자제하고, 안전성이 높은 원형날이나 끈날 사용을 권장했다.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후 장갑을 낀 손으로 제거해야 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신체 부위별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작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