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026년 9월 9일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문화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급인 대표와 수급인 대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 및 작업장의 안전관리 상태,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전기·소방 등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위험성 감소대책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공유되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