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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내 신속한 성능개선, 현존전력 전투력을 높인다!

방위사업청은 2026년 9월 9일 진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6년 후반기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협업회의를 개최한다. 이 제도는 군에서 현재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운용성·안전성·신뢰성 문제를 반영해 2년 이내에 신속하게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4년 착수해 ’26년 전반기에 종료된 6개 사업에는 총 15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육군의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44.33억 원), (공통)화생방정찰차-Ⅱ(장갑형) 전투효율성 개선(1.432억 원), 해군의 대구급 호위함 추가 축 접지장치 설치(6.3억 원)와 군 위성통신체계 노후 단종품 교체(16.82억 원), 해병대의 차량용 군위성 단말 상륙함정 탑재여건 개선(3.49억 원), 육군의 K계열전차포 자동정비체계 도입 개선(78.66억 원) 등이 있다.

각 사업은 악천후 대응, 작동오류 해소, 장비 수명 연장, 정비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전투력 향상 효과를 거뒀으며, 소요군은 제도의 필요성과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부품 단종 등 기술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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